파이콘이 끝난 지도 벌써 3주째다. 원래는 블로그를 바로 만들어서 후기를 남기려 했지만 회사 일이 바빠서(라는 핑계로) 결국 이제서야… 그래서 후기를 남기기보단 파이콘을 겪으면서 ‘이건 반드시 해야겠다!’라고 느낀 것을 기록하기로 했다. 영어 회화 이번 파이콘은 APAC 행사여서 외국인이 꽤 많이 왔다. 자원 봉사자로 […]
파이콘이 끝난 지도 벌써 3주째다. 원래는 블로그를 바로 만들어서 후기를 남기려 했지만 회사 일이 바빠서(라는 핑계로) 결국 이제서야… 그래서 후기를 남기기보단 파이콘을 겪으면서 ‘이건 반드시 해야겠다!’라고 느낀 것을 기록하기로 했다. 영어 회화 이번 파이콘은 APAC 행사여서 외국인이 꽤 많이 왔다. 자원 봉사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