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의 어느날, 인프런 이형주 대표님(이하 쭈)에게 페이스북 메신저로 한 통의 연락을 받았다. 거의 4년만에 연락했던 거였는데 쭈는 잘 지내냐고 물어보고 밥 한 번 같이 먹자고 했다. 그때 한창 LINE에서 DevDay 행사 서포트하던 중이라 행사 끝나면 만나자고 말하고 11월에 보게 […]
작년 10월의 어느날, 인프런 이형주 대표님(이하 쭈)에게 페이스북 메신저로 한 통의 연락을 받았다. 거의 4년만에 연락했던 거였는데 쭈는 잘 지내냐고 물어보고 밥 한 번 같이 먹자고 했다. 그때 한창 LINE에서 DevDay 행사 서포트하던 중이라 행사 끝나면 만나자고 말하고 11월에 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