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이직 후 면수습하고 새로운 일을 제대로 시작한 첫 해였다. 이직을 결심했을 때 새로운 도전에 두근거리기도 했지만, 어떻게 보면 안정적일 수 있는 온실을 떠나는 기분이었다. 그리고 그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내가 그동안 쌓아온 경험치와 캐릭터는 이 시장에서 어떤 장점과 단점이 있는 […]
올해는 이직 후 면수습하고 새로운 일을 제대로 시작한 첫 해였다. 이직을 결심했을 때 새로운 도전에 두근거리기도 했지만, 어떻게 보면 안정적일 수 있는 온실을 떠나는 기분이었다. 그리고 그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내가 그동안 쌓아온 경험치와 캐릭터는 이 시장에서 어떤 장점과 단점이 있는 […]